용인자연휴양림 데크 배치도 입니다.
배치도만 보면 뭐 특별한게 있나~ 싶지만요~
가보신 분은 아시지요
"용말리아"라는 단어를 ㅋㅋㅋ
14번 데크를 예약하셨다면
내 체력을 체크해보시고
내 캠핑장비 무게를 체크해보시고
가족동반인지를 체크해보시고
예약을 취소할지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ㅎㅎ
용말리아 등반은
쉽지 않습니다.
개인적으로 생각하는
용자휴 명당은
무조건
화장실, 개수대 가까운 데크
1위 : 23번데크 (가까우면서 넓다 6x6 사이즈)
2위 : 25번데크 (그닥 멀지 않으면서 프라이빗함)
3위 : 1번, 2번, 4번 (가깝다)
용인자연휴양림은
서울에서 멀지 않으면서
나무가 쭉쭉 뻗은
자연휴양림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
그런 캠핑장이지요~
그렇기 때문에
예약이 하늘의 별따기 보다
살짝 어렵습니다.
2021년에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!!
용자휴 사진 공유해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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